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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책 머리에|

오리들이 물에서 시를 놀고 있네 이하석

 

|김선굉 편|

○너는 붉게 흐른다.

콘트라베이스

술 한 잔에 시 한 수로

 

|김세진 편|

방울실잠자리

새벽. 숲에 들다

그림자의 길

 

|김호진 편|

스좌창 가는 길

○영국사에서

나는 이미 탑이다

 

|문무학 편|

-코의 시간

○달과 늪

비비추에 관한 연상

 

|문인수 편|

각축

채와 북 사이, 동백 진다

○쉬

 

|문형렬 편|

언제나 갈 수 있는 곳

○봄꿈

꿈에 보는 폭설

 

|박기섭 편|

그리운,

시월

달의 門下

 

|박진형 편|

저녁밥처럼

새가 되고 싶은 나

몸나무의 추억

 

|서 담 편|

양수리-여의도, 차창 밖의 시퀀스 5

때론 폭주족이고 싶다

환생

 

|서대현 편|

아내考 7

유리벽 속 거미줄

그림자 6

 

|송재학 편|

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

흰뺨검둥오리

. 극채색 볏

 

|엄원태 편|

굴뚝들

북녘들 산업도로

나무는 왜 죽어서도 쓰러지지 않는가

 

|윤일현 편|

어머니와 소풍

장마철

김천댁

 

|이동백 편|

살레 지나 운문사 가는 길

어라연

靑山圖

 

|이동순 편|

마왕의 잠 1

양말

아버님의 일기장

 

|이무열 편|

'사이' 라는 말

겨울나기

어떤 흐린 날

 

|이유환 편|

낙타

감자꽃

용지봉 뻐꾸기

 

|이정환 편|

○千

獻詞

別辭

 

|이종문 편|

봄날도 환한 봄날

○눈

○선풍

 

| 이하석 편|

투명한 속

초록의 길

○늪

 

|장옥관 편|

달의 뒤편

○눈꺼플

입술

 

|장하빈 편|

○밥통

개밥바라기 추억

어머니

 

|조기현 편|

매화도 1

아침 연못

암곡 오동꽃

 

|김양현 편|

불상유통(不相流通)/동기감응(同氣感應 )

 

|책 뒤에|

시오리 20년의 알리바이 박진형
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Title Name 글쓴이 날짜 조회 수
28 | 이하석 | 책 머리에 file 오리들이 물에서 시를 놀고 있네 관리자 2020.08.17 3
» 차 례 관리자 2020.08.17 3
26 | 김선굉 편 | 너는 붉게 흐른다 · 콘트라베이스 · 술한 잔에 시 한 수로 관리자 2020.08.17 5
25 | 김세진 편 | 방울실잠자리 · 새벽, 숲에 들다 · 그림자의 길 관리자 2020.08.17 4
24 | 김호진 편 | 스좌좡 가는 길 · 寧國寺에서 · 나는 이미 탑이다 관리자 2020.08.17 3
23 | 문무학 편 | 잠-코의 시간 · 달과 늪 · 비비추에 관한 연상 관리자 2020.08.17 4
22 | 문인수 편 | 각축 · 채와 북 사이, 동백 진다 · 쉬 관리자 2020.08.17 4
21 | 문형렬 편 |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· 봄꿈 · 꿈에 보는 暴雪 관리자 2020.08.17 5
20 | 박기섭 편 | 그리운, 강 · 시월 · 달의 門下 관리자 2020.08.17 3
19 | 박진형 편 | 저녁밥처럼 · 새가 되고 싶은 나 · 몸나무의 추억 관리자 2020.08.17 4
18 | 서담 편 | 양수리-여의도, 차창 밖의 시퀀스 5 · 때론 폭주족이고 싶다 · 환생 관리자 2020.08.17 3
17 | 서대현 편 | 아내考 7 · 유리벽 속 거미줄 · 그림자 6 관리자 2020.08.17 4
16 | 송재학 편 |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· 흰뺨검둥오리 · 닭, 극채색 볏 관리자 2020.08.17 4
15 | 엄원태 편 | 굴뚝들 · 북녘들 산업도로 · 나무는 왜 죽어서도 쓰러지지 않는가 관리자 2020.08.17 5
14 | 윤일현 편 | 어머니와 소풍 · 장마철 · 김천댁 관리자 2020.08.17 4
13 | 이동백 편 | 살레 지나 운문사 가는 길 · 어라연 · 靑山島 관리자 2020.08.17 4
12 | 이동순 편 | 마왕의 잠 1 · 양말 · 아버님의 일기장 관리자 2020.08.17 6
11 | 이무열 편 | '사이' 라는 말 · 겨울나기 · 어떤 흐린 날 관리자 2020.08.17 4
10 | 이유환 편 | 낙타 · 감자꽃 · 용지봉 뻐꾸기 관리자 2020.08.17 3
9 | 이정환 편 | 千年 · 獻詞 · 別辭 관리자 2020.08.17 4
8 | 이종문 편 | 봄날도 환한 봄날 · 눈 · 선풍 관리자 2020.08.17 3
7 | 이하석 편 | 투명한 속 · 초록의 길 · 늪 관리자 2020.08.17 5
6 | 장옥관 편 | 달의 뒤편 · 눈꺼풀 · 입술 관리자 2020.08.17 4
5 | 장하빈 편 | 밥통 · 개밥바라기 추억 · 어머니 관리자 2020.08.17 3
4 | 조기현 편 | 매화도 1 · 아침 연못 · 암곡 오동꽃 관리자 2020.08.17 3
3 | 김양헌 편 | 1990년대 시읽기의 방법적 시론 불상유통(不相流通)/동기감응(同氣感應 ) 관리자 2020.08.17 6
2 | 박진형 | 책 뒤에 시오리 20년의 알리바이 관리자 2020.08.17 4
1 만 / 인 / 시 / 인/ 선 만 / 인 / 시 / 인/ 선 관리자 2020.08.17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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